유니드그룹 마케팅전략연구소 - 꿈의 직장, 그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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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1-01-22 15:18본문
누군가는 직장을 다니고 누군가는 꿈공에 다닌다.
누군가는 하루를 버티다 가고 누군가는 꿈을 만들다 간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직원들의 목표와 꿈이 없거나 밖에 있는데
어떻게 회사가 성장할 수 있겠는가?
당신의 회사는 직원들의 목적지가 아닌
스쳐가는 시간떼우기 과정에 놓이게 되면서
어수선하고 휑하며 건조한 회사로 고착된다.
왜 그런 회사 있지않은가?
동공풀린 직원사이로 사장 혼자 분주한...
회사는 꿈을 이루는 공간이 될 때 완성된다.
꿈과 목표라는것을 만들어야 계획과 의지, 열정과 동기란것이 만들어진다.
하루를 그냥 보내는것이 아닌
꿈을 만들어가며 보내거나 목표를 향해 걷다가
보내는 느낌을 직원들이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올해 매출 얼마라는 계획은 바보같은 계획이다.
압박감과 무거운 생각, 불안감만 들게 할뿐이다.
못올리면 어떡하지라는 이탈각에 빠지게 만든다.
우리는 어떤 회사, 어떤 브랜드로 만들어 보자라는
계획이 옳다. 이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변화,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들이 생겨난다.
당신의 회사는 직원들과 꿈을 공유하고 있는가?
성과압박 이전에 신나는 목표나 계획이라는 것이 있는가?
회사를 나설때 직원들이 오늘하루도 꿈을 향해 걸어갔다라는 느낌,
오늘은 어제보다 꿈에 한발짝 다가갔다라는 느낌이 들수있게 해야 한다.
매일매일 뭔가 만들어냈다라는 뿌듯함과 성취감, 짜릿함을 줄 수 있는 꿈과 계획과 업무를 만들어 줘야 한다.
이것이 능력이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당신은 알아야 한다.
이해는 되지만 방법도 모르고 어려울 것이다.
모르는 것은 내게 물어보면 된다.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물어보면 된다.
된다.
절대 꿈을 잃은자들이 하루하루 버티는 공간으로 만들지 말라.